가격은 4500원입니다.
1.양이 많았어요. 공복에 다 먹으니 배불렀어요. 폭립에 살도 많이 붙어있었구요.
2.먹는게 좀 불편했어요. 비닐장갑&포카락으로 먹는건데,
고기양념이 비닐장갑에 덕지덕지붙어서 다른거 먹으려고 포카락집으면 수저에 다 묻고 그렇다고 벗고 먹으려면 장갑이 딱 달라붙어서 잘 안벗겨지더라구요. 폭립을 들고 뜯어먹는건데 외견이.. 장갑에 묻은 양념+고기양념이 입술, 볼에 막 묻더라구요. 집에서 혼자먹는거면 괜찮겠지만, 야외서 먹는건 비추?
3.옥수수.
이 옥수수는 왜 심에 붙어있는걸 준걸까... 양념묻은 비닐장갑으로 뜯어먹으면서 든 생각...
4.스파게티.
얘는 별로..
5.밥
양념이 살짝 된 느낌
6.제일 중요한 고기
양도많고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양념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ㅎㅎ 살짝 짠 느낌.
7.총점
별 5개 중 3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