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추천해주는 내과에가서 등록후 금연중입니다. 그동안 길어야 1주였는데 3개월 되가니 내과에서 처방해준 챔픽스라는 약의 위대함에 매일 챔픽스 애찬하고 있습니다. 담배생각이 거의 안나고 나더라도 그건 그냥 몸에 벤 습관입니다. 특정시간.특정장소에서 거의 매일 피던것때문에 생각이 잠깐 나는데 챔픽스먹으니 거의 머 생각이 안나니 이거 정말 대단하네요.
이제 3개월하고 1주되가니 꼭 금연 성공하여 집안에 상쾌한 냄세만 나게 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금연 시작하세요. 정말 하루하루 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