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64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로나야★
추천 : 3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4 03:20:13
전 지지자도 아니고..
골수 보수집안의 자식이라 그런지.
늘 새누리쪽이 안되면 큰일난다라는 알수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 노대통령 서거하시고..
많은걸 느끼고 지지하게되었는데요.
기대하던 영화를 보고..
여러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마음이 먹먹해서 잠이 안오네요.
정말 우리나라의 역사에
그리고 다시 나오기 힘든 분이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부디 역사에 잘 기록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문대통령 슬픔을 억누르며
담담히 유서를 읽을때..
기억이 많이 남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