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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65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
추천 : 1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5 13:40:12
요새.. 라고하기엔 한달도 넘은 것 같지만,,
게시판끼리의 다툼이 계속 일어나는데
그래서인지 자투리 시간에 쉬기 위해 보는데 쉬기는 커녕 힘만 드네요.
요새는 그래서 베오베 들어가는것 보다 그냥 게시판으로 가는 것 같아요.
공게 가면서 글 읽고, 글도 쓰고.
좋은 글 게시판가서 조금 치유도 받아보고.
자게 와서 사람들은 또 어떻게 놀고 있나, 뻘글은 또 뭐 올리나 하고 보고.
너무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대립, 경쟁으로 가득하다 보니 정말 마음 놓기 힘든 것 같습니다.
여튼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뻘글을 보면서도 치유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냥 적어보고 싶었어요 ㅋㅋ
고맙다고 말하면 이상한 것 같긴 한데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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