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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오마이와 한겨레의 서로 다른 시선
게시물ID : sisa_953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노는자긍심
추천 : 1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7 14:19:20

정부가 4대강보를 상시 개방할 것을 결정하고 지난 6월 1일 부터

보 개방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낙동강 달성보 근처의 도농나루터에 생긴

녹조를 두고 쓴 기사입니다...


보 상시 개방해도…낙동강 도동나루에 ‘녹조 물감’-한겨레-김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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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12시께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서원 앞 낙동강 나루터인 도동나루 강변에 녹색 물감을 풀어 놓은 것처럼 

녹조가 번져있다. 일주전인 지난달 30일만 하더라도 도동나루에는 녹조가 조금밖에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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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 고위관료들, 대통령 지시에 조직적 저항?-오마이뉴스-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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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녹조를 완화시키기 위해 설치한 회전식 수차가 신나게 돌아가지만, 6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 앞 

도동나루터에 녹조띠가 선명하게 피었다. 수공은 전기를 연결해 회전식 수차를 열심히 돌렸지만 낙동강에 녹조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지난 6월 1일 정부 당국이 4대강 보의 수문을 열어 평균 69센티의 '찔끔 방류'를 했지만, 그것으로는 낙동강의 녹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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