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8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조★
추천 : 14
조회수 : 3160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7/06/10 12:58:44
본인 어려운 상황에도 와준 친구들.....
식장이 어수선해서 몰랐는데 부조금도 내주고 가고....
못 온다고 돈 부처준 지인, 친구들......
생각 못 했던 사람들이 와주고
생각 했던 사람들이 안 와주고
섭섭함과 고마움 식치른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아직도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출처 |
제 마인드는 함무라비인데.....안오면 안가고 안해주면 안하고..... 착찹한건 어쩔 수 없네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