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상 최초의 인간
게시물ID : mystery_1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전
추천 : 1
조회수 : 28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1 16:45:37

유전 : ​내가 최근에 아주 재미있는 자료를 봤어요​
엡타드 : ​뭔가요?​
유전 : ​그 자료를 제시하기 전에....원래 내 블로그에서....메모로그가 아닌 진짜 블로그 라는 아이콘을 크릭하면....등장하는 초기화면에 올라있는 내용의 일부부터 올릴게요​
엡타드 : ​네​

 


유전 : ​성철스님(본명 영주 1912년 2월(음력)  - 1993년 11월) - 예수(석존의 독생자 라훌라), 지장보살, 미륵보살, 반고(盤古, 제주 한라산에서 건너간 신) , 메시야 = 미트라(태양신) = 메테야(팔리어) = 마이트레야(미륵 彌勒). 신(神)과 God과 성불의 길을 가지 않고 사람이 됨. "하늘나라가 임하옵시며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앞으로 지구는 우주에서 천국이라 불리게 됨)" 지장보살은 성불을 못해서가 아니라 모든 중생들이 지옥고를 벗어날 때​까지 성불을 미루어 온 것임. 유교집안의 이진사댁 장남으로 태어나 증도가(證道歌)를 읽고 깨달음을 받아 불교에 입문, 후에 부처와 사탄이 다르지 않음을 설하여 유,불,도,기독 종교를 모두 증득하였음을 입증함. 라훌라존자는 "밀행(몰래 행함)제일존자"라 지칭되기도 함(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행함)
 

 

 ​
유전 : ​위 내용은 내 블로그 초기화면에서 예수...즉 현대인물의 전생에서는 성철스님으로 등장하는 존재의 전생에 대한 글이거든요​
엡타드 : ​네​
유전 : ​엡타드님은 원래 봤을거고...심연님...저 내용 읽어본적 있나요?​
심연 : ​읽어도 재대로 안읽으니;;ㅋ​
심연 : ​읽긴했었어요..​
유전 : ​그러니까.....석존 재세 당시의 친아들.....독생자죠....그 석존의 아들 이름이 라훌라에요​
엡타드 : ​네​
유전 : ​이 라훌라 라는 이름에는...원래 장애(방해를 일으키는 모든 업)라는 뜻이 있는데​
엡타드 : ​네​
유전 : ​석존이 출가하기 전에 이 라훌라가 태어나는 바람에 많은 고민을 했죠.....처와 자식을 버리고 과연 출가라고 하는 고행의 길을 가야 하는가?​
엡타드 : ​네​
유전 : ​하여튼....석존의 출가에 있어서 ....자식에 대한 인연을 끊는다는 자체가 이미 석존에게는 장애로 작용을 했을거에요​
유전 : ​그런데....내가 그 석존의 독생자 라훌라를...그 이후에 예수 라고 하는...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내세 천국의 미래불인 미륵보살이라고 했는데...​
유전 : ​그 두 이름 외에...또 특별한 이름이 하나 있죠....반고...라고요​
엡타드 : ​헉 네​
유전 : ​반고 라고 쓰여 있는거 보이죠?​
엡타드 : ​네​
심연 : ​반고?​
심연 : ​들어본거같은데 중국신화에선가;​
심연 : ​아닌가.​
달규 (mu2000n) 님이 입장했습니다.
심연 : ​ㅎㅇ​
달규 : ​다들 여깃엇군요​
유전 : ​하이요​
달규 : ​저 들어올줄 몰라서 ㅜㅜ​
달규 : ​엡타드님 글 잘 올리셨어요​
cc : ​하이요​
유전 : ​반고 [ 盤古 ]

 [출처] 반고 | 두산백과​
엡타드 : ​하이요 네​
달규 : ​cc 엡타드..?​
유전 : ​중국의 천지창조신화(天地創造神話)에 등장하는 거인신(巨人神).
 [출처] 반고 | 두산백과​
심연 : ​ㅋ;​
유전 : ​세계가 아직 하늘과 땅이 구분되지 않고 혼돈(混沌)상태였을 때, 반고가 알에서 태어났고 이때 하늘과 땅이 생겨났으며 반고의 키가 자라면서 머리는 하늘을 떠 받치고 다리는 땅을 지탱하였다. 반고의 키가 거대하게 자라면서 하늘과 땅은 점점 멀리 떨어져 1만 8000년 후에 오늘날과 같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3세기 오(吳)나라의 서정(徐整)이 쓴 《삼오역기(三五歷記)》에 기록되어 있다.

 

 

 [출처] 반고 | 두산백과​
유전 : ​6~7세기 양(梁)나라의 임방(任昉)이 쓴 《술이기(述異記)》에 의하면, 반고가 죽은 후, 그 사체가 화생(化生)하여 머리는 사악(四岳)으로, 눈은 일월(日月)로, 기름[脂]은 바다가 되고, 피는 기름이 되고, 핏줄은 길이 되고, 모발은 초목으로 되었다고 한다. 또 그의 입에서 나오는 기는 바람과 구름이 되고, 목소리는 천둥이 되고 몸은 산이 되었으며 뼈는 바위와 돌이되었다고 한다.
 

 [출처] 반고 | 두산백과​
유전 : ​네이버 검색어로..."반고 최초의인간"​
유전 : ​이렇게 치면 여러 자료들을 볼 수 있을텐데요..​
엡타드 : ​네​
유전 : ​위 사전에서도 보듯이....세계가 아직 하늘과 땅이 구분되지 않고 혼돈(混沌)상태였을 때, 반고가 알에서 태어났고 이때 하늘과 땅이 생겨났으며 반고의 키가 자라면서 머리는 하늘을 떠 받치고 다리는 땅을 지탱하였다. ​
유전 : ​세계가 열리자 마자...최초로 등장하는 인간형 존재의 이름이반고라고.....중국사에서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유전 : ​그러면....이러한 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최근에 내가 발견한 자료를 올려 볼게요​
엡타드 : ​네​
유전 : ​야마천 [ 夜摩天 ]

  욕계 육천 중 세번째 하늘 또는 그 하늘에 있는 신.원어명 Yama-
 산스크리트 야마(Yama)를 음역한 것으로, 야마는 형용사로 쓰이면 쌍을 뜻하므로 쌍왕(雙王)이라고도 불린다. 《리그베다》에 따르면 야마는 최초의 인간이자 최초로 죽은 자이며, 명계(冥界)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고대 인도의 서사시에서는 지하세계를 주관하는 신으로 등장한다. 지하세계는 땅밑 남쪽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황천이라고 부르는 망각의 강 ​
유전 : ​바이타라나강이 흐른다.
 

 불교에서 쌍왕은 이름처럼 야마천에도 거주하고 지옥에도 머문다. 4세기에 편찬된 《구사론》에 따르면 야마천은 불교의 28천 중 하나로 도리천 위에 있는 하늘이다. 이곳의 하루는 인간 세계의 2백년에 해당하고 신들의 수명은 2천살이라 한다. 지하세계의 야마는 흔히 염마(閻魔)로 표기하는데 뒤에 도교의 영향을 받아 죽은 이를 심판하는 염라대왕이 되었다.​
유전 : ​저기서도 최초의 인간이라고 나오죠​
엡타드 : ​헉​
유전 : ​그리고 아까 말했던...석존의 독생자.....친아들....라훌라....라는 이름에는​
유전 : ​장애라는 뜻 이외에도.....모든 수라들의....왕...이라는 뜻이 있어요​
유전 : ​수라들의 왕...​
심연 : ​ㅋ​
엡타드 : ​아​
유전 : ​쌍왕(雙王)이라고도 불린다. 《리그베다》에 따르면 야마는 최초의 인간이자 최초로 죽은 자이며, 명계(冥界)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
유전 : ​쌍왕...이라는 뜻에는....지장보살과...미륵보살의 혼재된.....아수라...하나의 몸에 다른 성격의 존재가 똑같이 존재하는 것도 포함이 되죠​
엡타드 : ​아 그런 숨겨진 내용이있었네요​
유전 : ​즉....우리가 흔히 염라대왕이라고 부르는 존재가...불교를 만나서...보살을 증득하고...지장보살이 된거에요​
심연 : ​ㅎㅋ​
엡타드 : ​헐​
엡타드 : ​,;​
심연 : ​헐퀴​
심연 : ​흔히 보면 염라대왕이 사람못잡아먹어서 안달난것처럼 나오는데 ㅋㅋ​
심연 : ​지장보살 ㅋ​
유전 : ​그런데 그 지장보살은 원래...쌍왕의 성격이 있어서....미륵보살이기도 하여...욕계 6천 중의 야마천 천주 였다가...미륵불이 수행한다는....도솔천으로 자리를 옮긴거죠​
유전 : ​그러니까...야마천에도 존재할 수 있고....도솔천에도 존재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염라대왕의 성격입니다​
유전 : ​쌍왕이니까요​
유전 : ​더구나...지장보살이 등장하는 여러 경전을...원래...지장보살은...남자였던 전생이 한번 나오고 여자였던 전생의 설법이 석존에 의하여 두번 나옵니다​
심연 : ​와.. 저분들은 스펙이 차원이 틀리네.ㅋㅋ​
엡타드 : ​정말 흥미롭네요​
유전 : ​염라대왕과 다른 옥황상제는...우리 고구려의 시조라고 하는...환웅....즉 환인의 서자...(첫번째 아들이 아닌 그 다음의 아들이라는 뜻)...지상 세계를 원하여...태백에 자리를 환인이 허락을 해서..그 환웅이 곰과 낳은 자식인 왕검을 낳는다고 하죠​
유전 : ​하여튼...그 환웅의....아버지...즉 ....천상계의 상제....옥황상제가 바로 환인인데...불경에서는...제석환인..석제환인...등의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심연 : ​네..​
엡타드 : ​네​
유전 : ​환인은...인간으로 태어나 좋은 일을 많이 하여....죽어서 천신이 되었다고 불경에 나오는데요​
유전 : ​그럼...옥황상제가 먼저냐 예수...즉 반고가 먼저냐 라는 의문이 들죠?​
유전 : ​반고...즉 예수가 먼저입니다.​
유전 : ​말하자면...원래....옥황상제 보다...더 높은 지위에 있던 자가 염라대왕이에요​
유전 : ​그 옥황상제는 나중에...불교를 만나는데...그 불경에 등장하는 이름이 제석천 이죠...환인...​

 

 

---

 

유전:

 

금강경에서 석존 입멸(약 2,500년 전) 후 오백년이 되는 때에, 선남자 선여자가 이 금강경 몇 구절만 들어도 바로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선남자 선여자는 지장보살(지저스보살)이 원래 남자일 때와 여자일 때 두번 지옥에 가서 어머니를 구한다는 지장경의 경우와 같이 또 위에 기록한 쌍왕 이라는 의미와 같이 중중무진으로 겹치는 (신약에도 이러한 쌍둥이 효과가 대단히 많음) 표현으로 하나의 존재에 대한 의미입니다.

 

또한 법화경은 십지보살과 부처의 법을 설명한 경전으로 이 경전을 인정하지 않고 고승이 된 경우는 없다고 할 정도이며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수승한 경전이기 때문에 소승, 대승, 보살승, 일불승(여기서 승 이라는 것은 태울 승乘으로 보살이나 부처가 싣고 가는 법이라는 뜻임) 중에서 일불승에 해당되는 가장 대표적인 경전입니다. 일불승은 불교에서 하나의 부처가 탄생하는 하나님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 법화경의 초반부에 이르기를 미륵보살에 대한 이름의 연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미륵(산스크리트어 마이트레야의 한자 음역)의 이름 자체가 "사랑"을 뜻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석존 입멸 오백년 후가 바로 예수가 태어난 때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이천년 동안 강조해 온 인물이 예수라고 할 때 이 미륵보살 예수(사랑)가 미륵불인 것은 더 이상 의심하기 곤란할 것입니다. 물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믿지 않을 자들은 믿지 않을 것이지만, 체험의 과정을 통하여 영적인 깨달음을 증득하는 자들은 진리가 이 지구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고 있음을 잘 알게 되기 때문에 그들의 증언들을 통하여 하나 둘 선언하게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석존 재세 당시 독생자 라훌라에게 사랑이라는 애욕 때문에 다른 석존의 제자들과 달리 불법을 증득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던 라훌라의 발을 석존이 직접 씻겨주는 대목은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것과 같습니다. 또 석존의 산상수훈이나 예수의 산상수훈 또한 매우 일치합니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고 하는 것은, 라훌라가 어느 정도 깨달음을 얻어서 존자의 칭호를 받을 때 밀행(은밀하게 행함)제일존자 라는 것과도 같습니다. 겨자 씨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교의 다른 경전과 또 신약 내용에도 수 없이 많은 것들을 설명할 수 있지만, 정말 그런 것을 모두 설명 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정도라 간단하게 이 정도만 하고 마칩니다.

 

더 많은 내용을 필요로 한다면 유전 본인의 블로그에 대방등대집경 월장분, 라마가경, 미륵경, 지장경 내용들을 발췌해 놓은 것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

 

출처: http://cafe.naver.com/lyangsi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