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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와 다를바 없다는 소리까지 듣는 마당에
게시물ID : sisa_957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5/2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7 02:57:23
이제부터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 당신들은 박근혜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할게요.

정신 번쩍 들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옳고 그름에 관해 머리가 복잡한 느낌이었는데 당신들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습니다.

댁들은 비판적 지지란 명분 뒤에 숨은 개누리 출신 놈들의 동조자란 사실을요.

문재인 대통령이 바라는 공정한 세상보다 파렴치하고 더러운 개누리 놈들의 사상에 동조한단 의미 아니겠습니까?

내각 빨리 꾸려서 일벌백계를 하느니 어영부영 이 정권 넘어가길 바란단 의미겠지요?

댁들도 나를 박사모 취급하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점 인정합니다.

애초에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 당신들이 저 파렴치한 놈들과 결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란 걸 이제서야 알아챘네요.

난 박사모와 동급 취급 받을 테니 니들은 국정농단 세력과 같은 취급 받을 준비하고 덤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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