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한달만에 대한민국이 나라다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9년동안 거꾸로가던 시간과 잘못들이 바로잡히고 있고
뭣이 중헌지 아는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지켜보고 지지해야겠지요.
지난 9년간의 역사를 안다면 기억한다면 이딴말 못하죠
1. 참을성없는 입진보들이나 노무현의 소탈함과 도덕성을 까댄것
2.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아무것도 못이루고 비판만 하던 역사
뭣이중헌지도 모름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라도 가는 것이지요.
스멀스멀 소름끼치게 또 나오는 분탕세력들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뭐 쓴소리? 지랄 포장이죠.
지지자란 사람이 지지율90%가 넘는 상황에서 비판적 지지한다고?
열성적으로 비판적 지지외친 언론들이 지난 9년동안에 뭐했는지 말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