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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3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찮은★
추천 : 19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6/21 14:16:37
2017년 들어와서 정말 힘들어서
지금까지 화장품 한번도 안 질렀는데
리무버가 넘 필요해서 세개 질렀어요 헤헤....
담주 부터 알바하니까 다시 지를 수 잇겠져....
돈도 없고 화장품도 못 사니까
뷰게오기는 더 싫어서 계속 활동도 안 했어용ㅎㅎ
근데 이제는 괜찮을 것 같아서 다시 들어왓어요...ㅜㅜ
오랜만에 정보글도 보고 세일글도 보고 하니까 좋네용
저도 작년까지만 해두 온갖 대란에 편승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넘 반갑습니다 저두 언젠가는 예전처럼
택배 인증글 쓸 수 잇겟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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