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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칭찬부터...
게시물ID : wedlock_13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칫솔과치약
추천 : 7
조회수 : 26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6/10 1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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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펌.jpg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용실에 다녀온 아내...

기분이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옥펌이 뭔지를 모르겠지만 일단 친양하고 볼일이겠지요?

ㅎㅎㅎㅎㅎ

올히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오늘 개학했습니다.

다른 학교는 8일 개학이었는데, 아들 학교는 10일 개학어더라구요.^^

아들은 씩씩하게 학교에 가고

아내는 오랜만에 미용실에도 가고

장 봐다가 '갈비탕'을 해뒀다는 기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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