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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아니지만 제 말 좀 들어주세요..
게시물ID : humorstory_135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치원선생님
추천 : 3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4/18 20:38:58
저는 154센티의 키에 76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가진 유치원선생님입니다..
물론 여자구요...
전 어릴때부터 뚱뚱해서 친구가 별로 없었어요...
사람들의 생각은 뚱뚱한 사람하곤 놀기 싫은가봐요..
전 사람들을 사귀는 걸 무지 좋아하는데...
친구들 사귀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친구들이 절 잘 따르고 좋아할까요?
참고로 전 A형이라 소심해서 말도 잘 못해요..ㅜㅜ
오유님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남친도 사귀고 싶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은데 어쩜 좋죠?
살빼라 그런 소리 말구 진지한 얘기를 듣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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