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우스의 은총 : 각 세트중 성능이 가장 무난 합니다. 일균 및 대균 딱히 어려운건 없네요.
라트마의 뼈 : 연구가 부족한지 모르겠는데 세트입고 이나리우스는 대균 70정도 돌때에 이건 저단 일균만 돌아야 합니다.
솬수가 녹고 다시일어나고 또녹고..
역병지배자의 수의 : 6세트 효과 옵션이 엄청 사기적으로 보였는데 창 일일히 던지기 너무 귀찮아요 데미지는 그냥 그래요..노답세트...
제일 별루였어요.
트래그울의 화신: 체력깍아 딜하는 세트인데..완전 답없는건 아니고 이건 사용하는사람이 더 늘어봐야 알거같아요.
지금 시점에선 정보가 부족해서 이리저리 바꿔볼 여력이 없었는데 고단은 도전 못해봤습니다.
결론 : 사실 지금 나와있는 4세트중엔 이나리우스가 그나마 나아 보여요. 전체적인 소감은..악사처럼 스피디한 맛이 없고...
(대균 70이나 80이나 비슷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예요 많이 걸어다녀서 그런가)
대신 한방에 몰아칠땐 좀 시원한감이 드는데..시체없으면 또 빙빙돌아야합니다..막보스는 생각이상으로 빨리 잡고요
다만 일균에서 고블린이 도망가기 시작하면 잡기 너무 힘듭니다. 일단 뼈 소용돌이에 맞아주든지 해야하는데 멀찍이서 가방메고 튀기 시작하면
벽에 붙지않으면 매우 많이 뛰어다닙니다..자리이동을 계속하니 시체도 먹기 어렵구요.
아마 고블린떼 나오면 거의다 놓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