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캣아이 속도계로 케이던스,속도를 확인해왔으나.... 여친한테 넘겨줘 버리고 투어링 대비로 지도보고 스트라바 하는데 더 초점을 맞출까 거치대를 사고, 결국 페이스 확인이 필요는 하기에.... 센서질을 하기로 했다. 나중에 더 여유되면 심박쪽도 달아보고싶다. 일단 와후쪽이 스트라바보다 좀더 시인성이 좋다길래 깔아서 연동시킬 준비를한다. 와후가 좋은게 시인성도 있지만 스트라바쪽으로도 업로드 된다고 한다. |
하는김에 콕핏 너저분한거도 좀 정리해볼까 큐알도 확장해서 전조등 내리고...
할인하던 아이폰5s용 본트레거 거치대 1.8
파노바이크 센서 5
연장봉 0.6
대충 브라이튼 본체값도 안되게 완성했다. 더불어 가민에 비하면 환상적인 가격이다.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사실 스맛폰만큼 통합형 기기도 없으니 그게 참 좋다,
음악도 그런데로 틀수있고 지도도 되고 센서다니 속도계도 되고
배터리가 걱정이지만 스템쪽 가방에 하나 넣음 그걸로 보기나쁘지 않게 해결이 된다. 짧게 갈때는 그마저도 필요없고뭐.
비올때가 좀 문제라면 문제지만 내년이나 그쯤엔 아이폰7쯤으로 갈아타면 되지 싶다.
가성비 좋게 폰트라바 하실분은 이렇게 해도 꽤 갠춘한 대안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