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1회차에서 정말 여기저기 삽질하며
다 둘러보고 즐길만큼 즐긴 후
엔딩 보기 전에 성배 돌아서 물리혈적 노가다 살짝 해줬습니다.
그리고 엔딩 회수를 위해 2, 3회차 라쿠요와 에블린으로 스피드런 했습니다!
확실히 패턴도 다 익히고 장비와 렙이 맞춰지니 2, 3회차는 논스톱으로 뚫고 지나가네요.
후.. 개인적으로는 야남의 새벽 엔딩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여러모로 여운남네요ㅠ
이로써 다크소울 1, 2, 3, 블러드본 모두 100% 달성!
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