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아주머닌 점심식사 때마다 내게 밥을 퍼주셨지. 그리고 일하신 만큼 급여를 받으시지. 더 나아가 조직에 기여하신만큼 대한민국 노동자로서 살아오신 만큼 대우를 받으시면 좋겠지... 그런데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 S대 출신 국회의원은 고작한다는 일이 국민들 마음에 상처주는 일을하네. 이거 정말 소송이라도 하고 싶다....
밥 퍼주는 일은 의미없는 일이고, S대 나와서 국회뱃지달고 아무말이나 떠들어대서 뉴스에 나오는건 대단한 일인가.
스펙과 직업을 가지고 잘난척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깊은게 있다. 만약 세계적인 정치가가 대한민국 일개 국회의원라고 개무시하고 먼지 취급을 한다면 입닥치고 있을거냐??? 만약 그렇다면 너나 그렇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