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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14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리어든★
추천 : 1
조회수 : 8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5 18:35:38
친구랑 같이 자취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어제 같이 쇼미더 머니 6를 보고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홍석천~" 이러면서 제 허벅지를 만지는 겁니다
그냥 몇번은 장난으로 넘겼는데 자꾸"홍석천~" 이러면서
저의 은밀한 부분으로 손을 뻗습니다
저는 이제 홍석천이라는 얘기만 들어도
온몸이 긴장이 됩니다 진짜 같이 살기 전만해도
이정도로 게이드립 치는놈인줄 몰랐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진짜 잘때 한대 치고 싶을
정도입니다
진짜 이러다가 뛰쳐나갈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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