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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던파하면서 가장 멍청한짓 저지름
게시물ID : dungeon_664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픈파랑새
추천 : 22
조회수 : 129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7/16 12:18:41
카이저잘못초월.jpg
 
1. 오랫동안 황금하의 영곶인 상태에서 부캐가 눈부신 황금 갑주 허리 (벨트)를 먹음
2. 벨트인 황금을 작성자는 하의로 착각을 함
3. 초월을 해줄려 맘먹는데 그와중에 초월하는데 에소 126개 드는지 알고 126개 남기고 다 팔아버림
4. 189개인걸 알고 에픽 70여개를 갈고 결국 초월을 함
5. 초월후 뿌듯한 맘으로 착용을 했는데 하의가 안바뀌어서 버그인줄 착각함
6. 버그인줄 알고 재접까지 하고 여러번 착용 해보다가 갑주 허리가 하의가 아닌 벨트인걸 깨달음
7. 혹시 몰라 문의 한번 넣어보고 그냥 헬렐레 하는중
 
뭐 본인 실수라 멘탈 나가진 않았는데 에소가 조금 아깝긴함
여지껏 던파하면서 최고로 멍청한짓은 안톤 레이드 초창기 시절 격전 파장이었는데
좌측방 우측방 무난하게 클리어하고 윗방 안가고 바로 말 가기해서 격전 터트린정도 였는데 오늘 기록 갱신
 
저같은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 초월 하시는분들은 한번 두번 꼭 재확인 하신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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