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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9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에개기름★
추천 : 12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03 11:10:44
택시 승객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 그가 카메라에 담은 80년 5월 광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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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2:14:31추천 1
진짜 저런 사람을 보고 "기자" 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요즘같은 연애 기사나 써재끼는 애들은 "기래기"죠...
2017-08-04 12:56:27추천 1
만약 저분들이 알리지 않았다면 지금도 무장공비사태라고 배우고 있을까요??
2017-08-04 14:13:18추천 0
극장에서 보고 미친듯이 울었네요.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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