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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전기 남아…전력 설비예비율 14년 만에 최고
게시물ID : economy_24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피에피
추천 : 3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06 15:24:13

폭염에도 전력은 '여유'(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등으로 전력 수요가 높지만 발전소 15기가 새롭게 가동되면서 전력 공급이 크게 늘어 전력예비율은 꾸준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연일 폭염 경보가 이어지면서 냉방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전기는 크게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력거래소의 전력통계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발전 설비예비율은 34.0%를 기록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7~8월)에 발전 설비예비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2003년 7월(30.3%)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45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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