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480960&date=20130912&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12
폭로전문 주간지 르 카나르 앙셰네는 11일자 지면에 팔이 3개인 선수와 다리가 3개인 선수가 스모 경기를 하려고 서있고 그 뒤에 방호복을 입은 심판 2명이 앉아있는 만평을 실으면서 "대단하다. 후쿠시마 덕택에 스모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이에 대해 파리의 일본대사관은 "대사관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 검토중"이라고 NHK는 전했다.
음..오래살면
죽기전에 포켓몬 실사판 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