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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42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기아리랑
추천 : 6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07 21:07:51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전 건모형님이 부른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건모형님 버전만큼 좋아하게된
유튜버 정도원님의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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