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자랑은 아닌데 이 몸은 너의 이름은,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을 시사회로 봄 _(:3」∠)_ (소아온은 특전줘서 꿀빰ㅋ)
암튼 그때 내 개인 소감!!(늦었다 하지만 지금 쓰고 싶었뜸) Start
1.너의 이름은 그거 아심? 뭔가 웅장한 것을 보면 몸이 찌르르한 그 느낌 나 운석 떨어지는 장면에서 그 느낌 옴 '너의 이름은' 암것도 모르고 갔는데 결국 3번 봄ㅋㅋㅋㅋ 진짜 뭐랄까 스토리가 나뉘어짐 초반 : 몸 바뀌어서 ㅈ1ㄴ 당황하지만 지네 끼리 바보라고 씀 중반 : 이제 익숙해짐 그냥 덤덤하게 사는데 갑자기 '축제'라는 말 이후로 몸이 안 바뀜, 찾아 나성께 '기록'도 사라지고 고인인것을 앎 후반 : 마을 구하고 기억 전부 잃음, 이어지게는 되는데 위화감 때문인듯 뒷 스토리를 보여줘 이 느낌 내가 필력이 쓰레기라 이렇게 밖에 못씀ㅇㅅㅇ 암튼 이래뜸!!
2.소드 아트 온라인 얘는 정주행후 '딥빡'이라는 애가 날 찾아옴 1기 2쿨 2기 2쿨 둘다 짱남ㅋㅋㅋ 1쿨만 재밌는 애니였음!! 암튼 극장판을 요약 하게뜸 초반 : 키리토가 현실에서 싸우니까 조밥이네'^' 중반 : 역시 뒷 세력!!, 키리토 수련하니 ㅈ1ㄴ 강해짐!! 후박 : 뭐어?! 100층 보스가 따로 있었어?!!?! 와아 반전, 떠.. 떡밥!! 이렇게 였뜸 암툰 난 그 뒤에 감독과 키리토 성우 인터뷰가 재미있었음 아마 일본어를 약간 알아들을수 있던 단계였는데 알아 들을만 함 (사람들 전부 알아듯더라) 번역하시는 분이 "여러분 모두 잘 알아 들으시네요 하지만 일 이니까 말하겠습니다"하심ㅋㅋㅋㅋ 투표때 "간바래" 외치신 내 뒤에 여성분도 재밌었음 하이라이트는 키리토 성우가 100층 보스때 한장면 리퀘스트해줌 "스위치!!"등등 직접 들음 암튼 둘다 잼었고 필력이 병1ㅅ 같으니까 요약 하께!
요약
1.너의 이름은 : 갠적으로 3번봄 꿀잼●●●●● 2.소아온 극장판 : 성우,감독 봄 스토리도 꿀잼이고 떡밥 뿌림ㅋㅋ ●●●●● (둘다 갠적으로 별 5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