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연애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사실 지극히 평범해요
평범에서 저금 못생긴?
키도 평균치고 
그래서 한번도 외모에대한 자신감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키도 크고 덩치도 좋고 얼굴도 좋으신분들
보면 부럽기도하고
내가 저런사람이었다면 싶은 생각에 빠지기도 해요
외모가 좋거나 그런사람들이 어떤 무리에 오면
모든 관심과 분위기가 그 사람한테 가잖아요
그런것들이 너무나 씁쓸해요
나도 저랬다면...
외모가 전부인 이 세상에서 지극히 평범한 못생긴사람으로
살아가기란 참으로 세상은 회색빛깔일 뿐이네요
제 이상적인 외모를 갖기위해 
노력을 해보려해도 결국에 또 부딪히는것이 외모..
이 외모로 뭘하겠어 못생긴게 꾸머봤자 
잘생긴사람 발톱의 때도 못따라가지
외모만 괜찮았다면
사람들이 와 좋다 해주고 했을텐데..
바뀌지않는현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