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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56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마가렛
추천 : 1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18 23:37:59
오랜만에 경쟁 뛰는데 이기면 딜러덕 자기덕
지면 힐러 탱커탓, 정치질, 고의트롤,
부계정 양학에다가 정형화된 픽창...
가면 갈수록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
그마에 프로팀 소속인 조카친구가 있는데 그마 구간에서도 부계정 빼고 위의 모든 유형의 빡침유발쟁이들이 많아서 지인 다인큐 아니면 안돌린다는 이야기 듣고 참...
하.. 전 이제 경쟁전 영영 떠나려구요.
그냥 푸념글 써봅니다.
정말 기대했고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욕설신고나
핵신고해도 즉각 제제가 잘 되는것 같지도 않고..
제 멘탈은 이정도인가 봅니다.
여러분은 좋은 사람 좋은 매칭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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