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수련회때 고생은 약간 밖에 안함ㅋ 해야 신발 아쿠아 슈즈 한짝 밖에 없어서 그거 신고다니고 숲가서 앉을 곳도 없고 어망 들고 물고기 잡으려하고 밤에 산가서 뱀인줄 안게 철이고(이때 리액션 꿀잼ㅋ) 매점도 NO머니라 못가고ㅋㅋㅋ(아주 개같)
첫날 수련회에 도착 첫날부터 단골 맨트 '놀러왔습니까?!!!!!' '2일 동안 여러분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악마가 될수도 있고 천사가 될수도 있습니다!!!'ㅋㅋㄱ
일단 폰 뺏기고 숙소에서 짐두고 나옴. 아마 활동을 존시나게 했을검. 밤에 숙소 돌아와서 슬슬 이야기가 야해짐ㅋ 내 음란마귀 액티브X씨는 완벽하게 패치가 안되있어서 ㅍㄹ를 ㅅㅅ라고 말했고(참고로 나머지는 애니 오소○츠상(15? 19?)에 대하여 19라 하여따(훗훗 15세 개정됨 씹) 다음날 변태 취급당함(후에 트라우마로 아직까지고 야한 얘기 못 끼겠음 근데 애들이 그러면 놀림 녹음기 삼)
두번째 날 변태 취급을 받음(흑흑 레프팅타고 쭉쭉 내려감 암벽 등반을 겁나게 해댄후 수영장(존시나 짝음)가서 놀다 물 걷기(필자 수영 못함)에서 1등하여 문상 얻음(엄마한테 뺏김) 그후 밤에 침례받음(기독교 학교지만 침례이후 신실한 불교 신자가 되었고 현제 기독교를 욕함훟훟) 그리고 모닥불 피워두고 파티를 염 피자 쳐묵 과일 쳐묵 존맛탱
세번째 날 소고기 뭇국 먹고 집감 끝
(요약)
1.밥 2.꿀 3.맛
(해양 수련회) 1박 2일 짜리 이야기
참고로 전 글과 같은 년도임ㅇㅇ (참고로 이 수련회에서 "고기 나와요?" "밥 맛있어요?"하니까 선생님들 "이런거 묻는거 너네가 처음이야"함ㅋ)
내가 변태 취급을 ㅈ같이 받을 당시 학교 개객기들이 또 수련회 보냄.
나 재미로 폰 빼돌림(2G냈음 그리고 스맢 못씀ㅋㅋ 쫄려서) 우리 바다가서 입수 배에 매달리기 등등 개고생 생고생. 근데 로비에 컴 있어서 게임할수 있더라.
그 게임 몇개는 막히고 몇 싸이트는 열리는거 아심? 나 그러고 놈.
그리고 밤이됨 '라노벨' 읽은데 방 같이 쓰는 새x가 지도 읽고십댄다(라노벨도 모르고 책도 안 읽음서)
나 계속 뻐팅겨서 그 새x 방 나감 그리고 애들 불러와서 책 확인하려 하더라(야한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함 참고로 라노벨중 야한 장면 1~2개는 당연히 있음 그리고 최악으로 내 책 '정령사의 검무'였음ㅋ)(개객기들이 그 학년 끝날때 까지 라노벨 훔쳐보고 "야하네"뭐네 함ㅋㅋㅋ 그중 몇은 다음 학년에 섹드립 치고 다님)
대충 넘긴후 10시 20분쯤 잠에 듬. 카운터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기상시간이 됨 그날 대충 넘기다 밥 존맛으로 먹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