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전 .. 선생님들 대상으로 강의를 했죠.. 전 강사비10 프로 정도를 선물로 준비합니다. 강사의 못생긴 얼굴을 보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라면 끓이기를 순서도와 연계해서 지도해야 되니 라면을 선물로 준비했죠. 모회사 오동통 라면 인가 2,000 원에 팔더군요 그거 뿌려서 인기를 얻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오뚜기 라면이었더군요 이번 주말 강의에는 진라면을 준비했고 모마트 포인트로 받은 진짬뽕은 먹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아 나눔글로 보일수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진라면, 수세미, 코코팜 음료수등을 준비했는데 좋아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