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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 새벽
게시물ID : freeboard_1621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브런커
추천 : 2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02 0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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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느끼면서도 의무감으로, 인내하면서 무언가를 해낸 후


침대위에 눕는다.





그것은 뜻깊은 휴식을 준다.

침대 이불속에서 나는 행복하다. 마치 안락한 세계속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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