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예상 하셨겠지만,
놉동의 장동민
두뇌게임쪽 탑이며, 리더쉽, 정치, 요리, 분위기 메이커로서 독보적임.
그리고 골프등의 운동을 잘해서 감각계열이 나왔을때도 잘해줄것으로 보이며.
기본적으로 현역 군필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들보다 신체쪽도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마동의 조준호
국가대표 유도선수. 신체능력 만렙.
오랜시간 단체생활과 유도선수들 교육하며 쌓아온 이기기 위한 전략연구와 리더쉽.
그리고 아직까지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보여준 예능감과 순발력은 두뇌쪽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임.
이렇게 2명은 기본적으로 사람 마음을 다독일줄 알고, 적을 만들지 않는 스타일 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서
누가 리더가 되든 무조건 파이널까지 같이 가고 싶은 케릭터들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