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남자(나이는 40대쯤)가 외딴집 2층집에 살고 일상생활 하다가 자는모습. 시계가 3시인지, 3시2분 인지 를 가리키고
그 이후 뭔가 죽어있는 모습 키우던 고양이가 날카롭자 이튿날은 고양이가 욕조안에 죽은 채 발견 되고..
이웃집 여자와 얘기히다가 갑자기 주방의 물이 끓는 모습-이 부분이 복선 같았어요 범인은 자신인데, 다중인격인지 몽유병인지 극중 이름 중에 찰리 라는 이름이 있었고 이름을 크게 세번 부른 장면도 있어요 아이 두명도 나오고 2층 농안에 숨어있는 모습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