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70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싸라딩딩딩
추천 : 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8 20:53:32
여지껏 본 다큐 영화가 다섯손가락안에 꼽을 만큼 없는데 올해에만 네편을 봤어요
최근에 무현 두도시 이야기 파이널이랑 김광석을 보고 오늘 공범자들까지 일주일 사이에 세편을 달렸습니다.
공범자들 보기 전에 탄산수를 사들고 갔는데 보는 내내 속터져서 벌컥벌컥 마셨어요.
후...
마지막으로 저수지게임 보고 마무리 하고 싶은데 근처에 상영하는 곳이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못보고 영화 내려갈 것 같아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