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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보고 영어 못 한다고 자꾸 놀려요ㅠㅠㅠㅠㅠ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1627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땁
추천 : 2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11 23:47:15
모자가 같이 8월 12일에 있었던 토익 시험을 같이 쳤습니다

저는 호주 5년 살았고 내년에 학사가 끝날 예정입니다

어머니는 15년 전쯤에 버지니아 울프 영문학 박사 학위 받으셨고

지금은 대학교 아침 토익 특강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권 나라 거주기간 3주가 전부...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점수 확인 했는데....





저는 825점 어머니는 910점이 나왔네요

 .......

어머니가 자꾸 놀려요...호주 5년 있었는데 어머니보다 점수 안 나온다고ㅠㅠ

제 전공이 토목이라 계산 많이 하고 대신에 영어 많이 안 쓰니 그런거다라고 열심히 변명 아닌 변명 중입니다 지금ㅠㅠㅠㅠㅠㅠ


  
조만간 토익 스피킹 시험 같이 등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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