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징병이냐 모병이냐 하다못해 용병이냐(물론 저는 모병제를 지지합니다만 어쩃건)
지금의 일련의 논의들은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병역 자원이 분명히 감당히 안되는 시기가 곧 오는데
지금은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정치권은 이 문제를 건드릴 생각이 전혀 없어요 ...
어쩃건 어떠한 이해와 양보(좋게 이야기하면)가 필요하고
바꾸어야 되는 문제입니다.
인구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교육계도 준비하고 있고(초등 임용 확 줄었죠)
연금 등 노인대책도 별 문제 없이 들어섰는데
군대만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그러니 논의를 하는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