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소속의 송채경화기자가
이번 파파이스 시작하면서
김어준한테 여성배려좀 해달라면서
바닥이 유리고, 짧은 치마 입으면 의자 앞가림막이 없어서 불편하네 뭐네 개선해달라고
진행자인 김어준이 한테 요청하는데
아니
한겨례에서 하는 파파이스에
한겨례 기자가와서
왜 진행자인 김어준한테 그걸 부탁하나요?
한겨례 파파이스 스탭한테 말해야지 이게 말이야 망아지야 생각들더군요
그렇게 여권여권 이야기하면서 자기는 그런거 이야기할 권한도 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거기 주최사가 자기 소속이면서 왜 남한테 이야기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