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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30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워뽑나야나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8 22:35:30
짜증났다
꼰대들의 시선
사선으로 내게 다가와
화살처럼 푹푹 찔렀다
아무렇지않은척
앞만보고 걸었지만
다리는 점점 내려갔다
방문을 겨우닫고
다리가 풀렸고
마음은 닫겼다
좁은것은 내 방으로 충분한데
내 마음마저 좁아졌다
세상좋아졌다고요?
저는좁아졌습니다
출처 |
거실에 계신 꼰대한분때문에 내방에서 안나간지 2시간째인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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