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기에 똥쟁이들은
스토파(정) 가지고 다니세요.
저도 화장실때문에 고속버스를 못 탈 정도인데
얼마 전에 출장갔다가 이거 조수석 대시보드 콘솔에 놔뒀습니다.
며칠 전에 서부간선도로에 들어섰다가 그 분이 오셨는데
이거 물 없이 꼭꼭 씹어먹었더니 (자몽맛)
정말 수도꼭지 잠그는거처럼 괜찮아졌어요.
한시간 안에만 화장실 가면 괜찮대요.
한시간 지나가면... 그건 뭐 알아서 하시고...
다섯개 사와서 주변 똥쟁이들이 다 가져가서
이번 출장때 또 사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