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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4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님은먼곳에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1 22:19:12
발버둥 쳐봤자 달라질 거 없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난 잘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몸이 지치니 정신도 피폐해지는 것 같네요.
잠깐 쉬어가고 싶지만 쉴 수 없는 현실이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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