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낯을 가려서...그리고 수줍음이 많은 갓 태어난 50급이라..
전판부터 혼자서 고생한다 소리 들으면 더 부끄러워져서 멘탈이
나가요...차라리 못한다고 해줬으면 흑...
부끄러워서 실제로 얼굴도 시뻘개져요............
저 하나도 안고생하는뎅 ㅠ 좋아서 하는뎅 ㅜ ...
제 린은 하는게 없는데 흑...ㅠ
자꾸 겜이 터져갈때마다 저런말 들으니까
얼굴이 토마토돼서 터질것 같아요................
차라리 못한다고 하셨으면..진짜 못하니까...
지금도 이미 얼굴 토마토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