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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하는 학교시간과 청소년 학생의 건강사이의 연구결과
게시물ID : science_65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력쟁이
추천 : 10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10/03 13:57:31

Earlier School Start Times May Increase Risk of Adolescent Depression and Anxiety, URMC Study Says

일찍 시작하는 학교시간이 청소년의 우울증, 불안감 증가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기사에서 대략적으로 문장을 끌어오자면

Teenagers with school starting times before 8:30 a.m. may be at particular risk of experiencing depression and anxiety due to compromised sleep quality, according to a recent URMC study
특히 08:30분 이전에 시작하는 경우 더욱 높은 위험도를 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원인은 수면의 질이라고 합니다.


“If we don’t sleep, eventually we will die…our brains will cease to function,” he says. “At the end of the day, sleep is fundamental to our survival. But if you have to cram for a test or have an important paper due, it’s one of the first things to go by the wayside, although that shouldn’t be.”
"잠을 자지 못하면 죽는다, 우리의 뇌는 멈춘다", "잠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시험같은것도 중요하지만, 잠이 우선적이다"
출처 https://www.urmc.rochester.edu/news/story/5146/earlier-school-start-times-may-increase-risk--of-adolescent-depression-and-anxiety-urmc-study-say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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