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템의 대명사이긴 했는데
홀리 (준)코어 장비라 그래도 약믿 시절 장비 중에선 오래 버틴 셈이죠.
사실상 투자한 홀리들 중에 이기(창성) 없는 홀리가 더 드물고
결정적으로 에반이 단독 버프로 출시되면서
에반 나오면 오를거라 믿고 행복 회로 돌리던 장사꾼도 다 떨어져나간 모양이네요.
솔직히 안톤 나온 시점에서 가격이 수직 하락 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그 동안 여러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생명 연장을 하고 있었는데...
뭐 이젠 산소 호흡기도 떨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