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이별의 애환을 담은 노래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게 뭔지 이해가안돼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정이 좀 메말라서

크게 한번만이라도 울게되면 메마른 감정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한번쯤은 살면서 슬픈 이별 한번쯤해보고싶네요

경험삼아서

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