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레고를 구입했을 때
창작으로 살고 싶은 집을 만들어봤습니다. ㅎ
브릭이 모자라니 나중엔 퍼즐이 되더군요;;
그래도 있는 브릭으로 머리 써가며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아들 두 놈이 가지고 노는 레고 산더미가 있는데도 손이 잘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