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내일이 춥겠죠? 혼자라는 시간이 점점 두려워 집니다 무슨 용기로 여기 까지 왔을까 하네요~ 난 또 어디로 갈수 있을까요? 지난 글 목록을 보면 괴로웠던 순간들 방황했던 시간 들이 있는데 지금도 딱히 괜찬은것은 아니에요 고개를 돌리면 좀더 참을것을 했다가 다시 돌리면 잘했다가 하네요 그사람은 안추울까요? 빚 다 갚았으니 이제 평온 하길 바라는데 혼자인 시간과 그사람과의 시간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다만 내가 책임져야한다는것 앞으로 오유 고게에 많이 출몰 할 듯 해요 딱히 할말도 없으면서 그냥 추워서 그래요 춥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