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특정유저 저격 아닙니다.
1.프로불편러
과도한 자기검열 -
단순히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철저하게 기준에 맞추길 바라며 그 기준에 못 미쳤을 시, 게시글의 삭제, 업로더의 탈퇴까지 불사하고 가차 없이 비판한다. 이는 업로드 사용자의유저의 피로도를 굉장히 증가시키는 심각한 역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어떠한 자료에 다짜고짜 자신의 불편함을 내비치며 굳이 반대여론을 모으는 프로 불편러, 유머 자료 게시판에 올라온 자료를 모두 정확한 각자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길 요구하는 게시판 저절로 지적러, 무려 게시물의 최초 출처까지 요구하는 출처 지적허가 지적러가 있다.
2.소통 없는 소통
게시판 차단- 그저 서로의 글에 대한 토론없이 보기싫으면 보지말라는 식의 논지를 제시해준 시스템
또한 일부 글은 혹은 사드, 몰이등을 통한 일부 글 격추로 인해 끌어내려지는 글 존재
3.체급차이
정치는 중요한 부분이 맞고 문통 이전에 정권을 잡았던게 이명박근혜라 더욱 정치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음
(이 부분은 시게 이용자분들께서도 인정했던 부분)
4.숲속친구들
이미 많은 경험을 했음에도 여전히 감정적으로 몰리기 쉽다는걸 보여준 좋은 예시
그저 상황이 끝나고 얘기하자는 글에도 반대를 받고 묻히기 쉽다는걸 보여줌
혹은 근거없는 음모론 등
5.신규유저 진입장벽
사이트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신규 유입유저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커뮤니티는 많으나 오유에서 또 문제가 되는 것은 사이트 내에서 이러한 제한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령 신규 가입하고 다른 글에 비공감을 누르면 신규회원이라 비공감을 못 누른다고 하는데, 그래서 비공감 누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 같은 정작 중요한 것들은 안알려준다. 정말 최소한의 정보인 캐시 정리 후 몇 시간동안 추천 불가 정도만 알려줄 뿐이며, 신규회원의 방문횟수가 몇 이상이 넘어야 이러한 제한이 풀리는가, 신규회원이 댓글에 비공감을 누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같은 정보는 알려주지 않는다. 공지사항 게시판이 있지만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알려주지 않는 정보가 매우 많고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일일이 수많은 공지글을 뒤적거리며 찾아봐야 한다. 자유게시판에 번거롭더라도 질문글을 직접 올려 물어보는게 가장 빠른 방법. 이런 점은 오유의 신규회원 유입에 있어서도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된다.
6.운영자의 태도
지금 아무런 제제 없잖아요?
7.시스템문제
아무 이유없이 그저 간단하게 클릭 한번으로 비공감 가능, 추천이나 비공감 조작가능
신고 누적으로 인한 차단
8.게시판 간의 충돌
특정 유저가 아닌 특정 게시판간의 충돌로 인한 분쟁을 통한 유저들의 탈퇴
9.굳이 시간을 들여가며 자료를 제작하거나 퍼와도 그것에 대한 메리트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