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반이라 인터텟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없어 잘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올림니다

제가 자영업을 하다가 작년8월에 페업을 하면서

작업장은 비워줘야되고 서류상 마무리질일이 많아 조금 떨어져있는 친구 창고를 빌려 임시사무실로 쓰게되었습니다

엘지 인터넷을 5.6년정도 계속써왔던상태라 주소 이전만 하고 그곳에서 마무리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거래처 외상등) 깨끝이 져주려고

 인터넷 주소 이전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전하고 나서 티브는 볼일이 없으므로 티브는 끈고(티브 끈는데도 끈질기게 못끈게 하더군요) 업무처리하느라 가끔씩만들러 작업을하고

모든게 다 마무리돼

지금 해약하려하니까 

50만원 해약금을 내야 된다고 합니다

직원 말은 작년 8월에 신규계약을 했다는 겁니다

저는 서류상 겨약한것도 없고

모댐이랑 공유기도 쓰던거 그대로 가지고오고

인터넷 선만 넣어주고 나머진 내가 다 연결해서 썼습니다

잘되냐고 전화만 한통 왔기에  수고했다고 하고 그걸로 마무리 된상태였습니다

 

제가 꼼꼼히 따저보지않고 주소이전해달라면 오랫동안 썼으니까 당연히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해준줄만알았는데

신규가입으로 된것갔는데

서류상 계약한것도 없고 모뎀이랑 공유기도 새것을 준것도 아니고  쓰던거 가지고와서 설치하고

인터넷선만 넣어줬는데 왜 그게 신규계약이됐느냐고 물어보니

요즘에는 전화상으로 통화한것만으로도 계약이 된다하더군요

그럼 그때  녹취록을 찾아서 증거를 찾아보라 했더니

찾아보나 마나 계약된건 어쩔수 없고 무조건 50만원 해약금을 내야됩니다 만 반복합니다

 오히려 나한테 뭘 못알아듯냐는  식으로 짜증을 내더군요

우선 은 보류하기로 하고

여기 저기 알아봐도  딱히 잘  해결이 안되네요

현재 사무실은 비워주고 컴터도 다 철거한 상태입니다

 

어짜피 쓰지 않을건데 게속 2년동안을 인터넷비주면서써야하나요

아니면50만원을 주고 해약을 해야하나요

 

열심히 정리는 했는데 잘이해가 되실시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