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사람들 혹은 사람에 대해

복수는 언제쯤 합니까?

권선징악, 명분, 원칙.. 별로 관심 없습니다.

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는지. 혹은 죽였는지.

우리 모두가 다 알잖아요? 기억 안나십니까.

살아있는 권력이, 그 영향력으로 복수를 실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그때에, 말 그대로 그 다음에 생각합시다.

방이 더러우면 일단 보이는 쓰레기 버리고, 바닥먼지 닦고 쓸고,,,남은 물건들을 제자리에 갖다놓으면.. 그게 청소 끝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