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업계획서란것을 써본적이 없어놔서..
어떻게 쓰는것인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힝..ㅠ.ㅠ
막, 이케 이케 막 그나마 내년도 해야할 것들을 간략하게 적어놨는데...
딴 사람들은 아주 그냥, 우와.. 막 그냥.....ㅠ.ㅠ
내가 쓴건 초등학교 방학 생활계획표고
딴 사람들이 쓴건 대학생 레포트 수준이더라구요...ㅠ.ㅠ
아우.. 쪼팔려...ㅠㅠ
난중에 이걸로 회사 전체 발표가 예정이 되어있는데..
그 발표 후에 저 자살하러 갈지도 모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