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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74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깽씨★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08 21:43:57
때는 2013년? 2014년? 고등학생때 제 절친이랑 항상 중간•기말 끝나면 밥먹고>노래방>집 이렇게 놀았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그런 루틴을 타고 있었는데 낮시간이고 시골..ㅎ 인지라 시내에 사람이 없어서 좀 뻘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든 들어가자 해서 들어간곳이 바로 학원사 서점이었죠!
잡지가 뭐있나 구경하던 중 친구가 뭔갈 웃으면서 저에게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그....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잡지를 오픈했구...탐독시작...ㅋ
여고생 2명은 우후훗거리면서(ㄹㅇ 오타쿠같았음) 봤는데 그때 표지가 나비였던걸로 기억해요ㅎ 그래서 와 개쩐다 오오 친구랑이러고 있었는데
옆에서 힐끗 어떤 아저씨가 누구에여? 물었져...저희는 나비라네요ㅋ 아저씨도 같이 오오쩐다 이럼서 봤ㅇ습니다
제 친구와 만나면 그때 그아저씨 이야기 많이 합니당ㅋㅋㅋㅋ
맥심으로 하나가 되는~~ WE ARE TH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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