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광주에서 한잔한 술을 가볍게 짬뽕국밥으로 해장하고..
디저트 먹으로 목포로 갑니다..(응?)
커피 마실계획으로 갔는데.. 스무디..ㅋㅋ
카페에서 노닥이다
시간이 아까워 북항 구경
친구들이 있다는 포차(?)로 이동..
주문 후에 기다리는데 고양이가 있네요?
하앜...
세팅세팅..
가볍게..
먹는 도중 냥이가 뭐없냐며....
잘먹었습니다.
광주로 다시 올라가기전에 목포대교
삼각대가 없음으로 대충... 난간에서
출처 |
my camera
오랜만에 꺼내보는 내 첫렌즈 35mm f2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