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린치 당한 기레기를 린치하는 우리들.
게시물ID : freeboard_1678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굴러라동동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5 23:12:25
옵션
  • 창작글

나도 같은 생각함


기레기는 잘못이지.
적폐이고 잡아 죽여야지..
그러나 좋은 기자는 지지하고 밀어줘야지...

 다만,

그 기레기가 우리들에게 쳐맞은게 아니라

나가서 대한민국 기자 이름을 들고 쳐맞은건 

그들이 기레기라서 잘 얻어맞았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
조금은 국격 걱정을 할 일이다.

이런일을 당연시 여기면,
 우리가 아끼는 기자가 나가서도 린치를 당할 수 있는 사안이거든.
 
그 기레기들이,  지들이 보안취재 선도 안지키면서 테러리스트라고 오해받아서 총 맞아 죽어도 할말 없는 행동을 했다면, 사실 총 안맞은 것도 다행이지.. 다만,

우리 손으로 혼내야지, 
남의 손으로 해결되면
주권이 없는 국민이 된다. .
.
.
.
 요즘 문꿀오소리 사칭하면서
분쟁을 조장하는 글들이 종종 보임

 예전 박사모 사칭으로 잠입해서  
박사모 먹칠하던 우리의 용사가 오버렙 되기도 함. 



 어떻하면 이것저것 이니를 어찌 도와줘야 할지 정말 복잡하지만,  우리 이니는 협상할 줄 아는, '네고티에이션'
  
좀 고급스럽게 밀어줘야 할 것 같고

우리들은 
강자와 맞서 죽더라도 물어뜯을 줄 아는 벌꿀오소리 정신은 좋으니   

문꿀오소리 사칭하는 프락치도 있으니 문꿀오소리라고 무조건 지지는 곤란하고

  사자, 코브라와 맞짱 떠도 씩씩한 벌꿀오소리 답게,    요즘 이니를 공격하는 최강자급 적폐를 물어 뜯는데 집중합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